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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토속음식연구 - 공유부엌 (2022.07.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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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거창신활력플러스
작성일 23-04-03 13:28

본문

토속음식 연구 팀은

 

누리보듬 협동조합의 공유부엌 팀이

 

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선정되어

 

매달 옛 음식들의 레시피를 연구하고 함께 만들어 시식도 하는 모임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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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머니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토속음식 연구회’의 7월 음식은 ‘쌈채소와 쌈밥’ 입니다.

 

장소는 월천체험휴양마을입니다.

 

오늘은 많은 분들이 참관을 오셔서 체험마을 식당 안이 꽉 찼더라구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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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토속음식 연구 팀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.

 

오늘은 어머님들도 네 분이 오셨어요.

 

어머님들의 소개와 인사도 이어졌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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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만들어 볼 음식의 레시피도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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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의 시작은 고추다대기입니다.

 

어머님들이 알려주시는 방법을 응용해 만들어요.

 

고추를 칼로 잘게 써는 데,

어머님들이 다지는 기계를 사용하면 맛이 덜하다고 하시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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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양념장과 된장쌈장을 만들어 봅니다.

 

둘 다 갖은 채소를 잘게 다져서 된장과 간장에 넣어 만드는 음식으로 비교적 간단했어요~

 

된장에 갖은 채소와 두부를 넣어주는 이유는 짠 맛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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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요리는 계란말이예요.

 

지단 부칠때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준 뒤 약한 불에서 부치면 잘 된다고 합니다.

 

보통 김말이 대신 울퉁불퉁한 발을 사용하면 꽃모양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어요~

 

지단 위에 채소 볶음밥을 넣고 김밥처럼 말아줍니다.

 

아이들도 좋아할 음식이예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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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란말이를 모양내서 묶어줄 때 부추로 묶어줘도 되지만 미나리로 묵으면 더 향긋하고 맛있다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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쌈채소는 잘 쪄서 식혀줍니다.

 

그리고 채소 볶음밥을 넣고 말아주면 쌈밥말이가 완성됩니다.

 

쌈밥말이는 참관오신 분들 모두 같이 만들어봤어요~

 

각자 개성있게 쌈밥을 만들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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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란말이까지 완성하고 한 상 차려 보았어요.

 

손님들 오신다고 송편에 제철과일인 수박까지 준비하셨네요.

 

예쁘게 완성한 음식을 찍으려고 다들 핸드폰을 꺼내셨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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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오늘 수고해주신 토속음식 연구 팀들과 귀한 말씀 해주신 어머님들과 함께 사진도 남겼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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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함께 나누는 음식은 정말 꿀맛이었어요.

 

특히 어머님들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건강한 맛이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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